핸드폰 얼마짜리 쓰나 봐라.
벽돌같은 핸드폰도 당시에는 200만원이었고, 지금은 그냥 가져가라도 않가져가지.
스마트폰 왠만한건 100만원에 육박하는데,
그럼 스마트폰 쓰는 사람은 전부 서민이 아닌가?
당장 돈이 없더라도 유행 지나 가격 떨어지면 사거나 보조금이라도 나오면 사거나 하는거지.
서민=거지 라는게 박근혜의 생각인가??
자기들은 수입차 끌고다니면서 투기하고 몇억짜리 집을 선물 받으면서
서민은 다른데 아껴서 자기 좋아하는 것조차도 못 살정도의 계층만을 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