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뉴스
위 한겨레 뉴스에서 논하는 저격수중(박근혜저격수 이정희대표, 종북색출 저격수 김진태의원)
참저격수의 조건과 목적은 무엇일까? 오직 FACT로 상대방의 과오를 집고 넘어가자는 취지에 올바른 역사적, 사건 사고의 사실을 언론을 통해 대중에게 알리기 위함일 것이다.
이정희대표의 박근혜 저격수란 말은 틀림없다고 볼수 있다.(당시 언론에서는 그의 FACT 공격에 찬사를 보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새누리당 김진태의원의 종북색출 저격수란 타이틀은 옳다고 봐야할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통진당내 경선에서 대리투표와 중복투표가 절반을 넘었다. 선거를 부정으로 얼룩지게 했다. 자격심사를 통한 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원자격심사 대상이 된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기까지 했다. |
그가 FACT로 들고나온 것은 통합진보당 비례경선투표에서 대리투표와 중복투표가 절반을 넘었다는 것이다. 이석기, 김재연 의원을 저격한셈.
정말일까?
새누리당 김진태의원 그는 그저 당내부적으로 지시하는 지침에 따른 3야당 죽이기에 선동역활 즉 총대를 멘 한 의원에 불과하다. 뵨드보르잡 선생과 무엇이 다를까?
무시가 답이다.
아베, “침략의 정의, 확실치 않다”?
친일매국노 행태를 보여주는 막말 파동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권력유지하기 방법은 단 한가로 볼수 있다.
바로
'종북' 마녀사냥! 오직 이것 뿐이다. 참신하지지 못해 사골국 울궈먹듯 써먹는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에 선택한 모양이다.
통합진보당 비례경선사태의 진실
이미 부정경선의 주범은 검찰에서도 참여계의 오옥만후보, 고영삼씨가 부정선거로 구속되었다
그리고 참여계 모든 의원들은 셀프제명을 하고 탈당을 하게된다.
한줄요약 : 통합진보당 비례경선의 피해자는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의원 이고, 잘못 보도된 언론정정 요청을 하지 않은것 또한 참여계의 조준호(진보정의당 공동대표)다
가해자 : 조준호, 박무, 오옥만, 고영삼
조준호 그는 오직 비례경선을 통한 당권력을 탈취하기 위함 이었다.
통합진보당과 당원 그리고 노동자를 위한 그어떤 활동도 보이지 않은체... 오직 권력의 달콤한 유혹 때문에 기대주 제3야당의 이미지를
훼손시켰다
왼쪽부터 조준호, 박무.
부정경선 진상위원회 논란속의 인물
마치며...
필자는 그어떤 당원도 아니며 진보주의자도 아니다. 오히려 합리적 보수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변화에 민감하고 오히려 익숙한 것에 대한 안정감을 지속적으로 추구함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오유시사게시판 에서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사태의 진범을 쏙 뺀체 오직 논란을 야기시키고 지속적으로 분란을 조성하는 몇몇 사람들의 행태를 보고 있자니 참을수 없어 글을 적은 것이다.
부드럽지 못한 말투와 반말은 양해바랍니다.
오유 여러분 진실에 관심을 갖고, 지혜로운 판단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빕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