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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0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무★
추천 : 54
조회수 : 1773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13 08:35:09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12 23:34:16
처음엔 그냥 메일링서비스가 좋아 회원가입을 했다..
백수가 되고보니 하염없이 클릭질을 해대는 나를 발견했다..
하루 2~3시간은 기본사양이다..
가끔 자료도 올려본다..
나름대로 재밌다고 퍼온다..
달리는 리플들을 재차확인한다..
북,즐,쀍등의 단어가 날 하염없이 무력하게 만든다. 삭제도 한다. 그리고 침울해진다..
간혹 베스트도 간다. 기쁘다. 추천은 나의 힘이란 말에 새삼 전율한다.
다른사람글에 용기를 내어 리플도 달아본다.
추천수가 1이되면 기대를 한다... 푸르딩딩으로 변신하면 입이 찢어진다..
간혹 반대수가 많아 푸르딩딩이 되지 못한녀석을 보면 가슴이 메여온다..
이젠 꼬릿말도 꾸미는 어엿한 오유인이 되어간다..
....그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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