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김에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웨이트를 다 끝내고 복근운동을 하는데

 

하루는 싯업,크런치

또 하루는 토터치, 리버스크런치, 레그레이즈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각자 15회씩 3세트씩만 해도 충분할까요??
크런치는 조금 천천히 하니 상복부가 터질거 같던데... 이런 느낌이 맞는 느낌인가요

 

또 복근이 끝나면 유산소로 들어가는데

처음 2~3분은 6.5km/h로 하다가

6.8~7.0km/h로 30분 정도 하고 끝내는데

 

여기서 좀더 변형시켜서 7km/h 와 10km/h 로 5~10분정도 마다 바꿔가면서 뛰는게 더 효율적일까요..

근데 제가 십자인대수술을 받아서 무릎이 견뎌줄런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