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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당직실에서..
게시물ID : gomin_489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꺼먼소세지
추천 : 3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29 14:28:09
아..오늘 조금전에 바지단이 풀려서 
바느질한다고 당직실겸 숙직실에서
바느질을 하고있는데 손가락에 바늘이
찔려서 피가날만큼 졸음이 밀려와서
기지개를 피고 다시 해야겠다 하고
기지개를 피고 바로 잠듬....그런데
얼마전 그 과장님께서 갑자기 "다했냐?"
하시면서 들어오셨는데............
이놈의 잠버릇이....팬티에 손을 넣고잠..ㅠ
그 모습을 지켜본 과장님께서 "헐 너뭐냐"
거기서 피나네?! 빨리병원가봐!!!"하시면서

저를 반강제로 외출시킴...진단서 뗘오라는데

나 어떻하냐ㅠㅠ비뇨기과가야되나?
정형외가가야되나?!ㅠㅠㅠㅠㅠ아아아아
미치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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