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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0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뭉클★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28 09:13:14
야간근무라 본방을 못보고
방금 재방을 보며
나의 20대 때를 떠올리며 눈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음악의 힘인지 시대의 공감인지 모르겠지만
내 젊은 날 반성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슈의 말에 왜 그리 펑펑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197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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