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본 영상인데 이전댓글을 계속 봐도 제목이 안나와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ㅜ
내용은 엄마에게 전화를 받은 딸이 택배를 조심히 받아라? 라는 듯한 내용의 전화를 받고 난 뒤 곧바로 택배가 도착해서 문앞에 내려놓고 가시라고 한뒤 택배기사가 안보이니 분명 물건을 가지고 문을닫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택배기사가 들어와서 집을 헤집고 다니는데 겨우겨우 도망친 남매가 밖으로 나가려하자 그 택배기사가 손을 흔들더니 현관문에서 또다른 사내가 나오고 끝나는 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