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한번 찾아온 눈팅족 폭군윤입니다..ㅠ 다들 조은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도 있어서 놀랐다는 - ㅁ-// 나중에 전역할때 전역증 올리겠습니다.ㅋ 매일같이 그래도 부대서 하루에 한번씩은 오유를 하는 처지라 저도 가족같이 생각해주시는건가요?ㅋ_ㅋ;;
아참 서론이 길어졌네요, ^ ^;; 제가 여쭐게,,,, KTX 입석이라도 구해서 가려고 하면 무조건 갈려고 생각중인데요 ^^;;
입석은 추석인데도 무조건 있나요? 뭐, 서울에 있는 친척집 들러서 PDA나 이런거 듣고 보면서 가면 상관은 없는데,, 입석이 단지 앉아있는 사람들 있으면 그 가운데 통로에서 서서 가는건가요? 아니면 따로 의자가 없는 빈 칸이 있어서 거기서 단체로 서서 가는건가요? 이 질문좀 받아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게이버에 올렸더니, 다들 이상한 말만 해서, 제가 5년눈팅하던 오유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아까의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