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때도 그렇고 (논문위조같은 헛소리)

이번에 말도안되는 의자값가지고 때린거처럼

앞으로도 토론은 안나오면서 계속 더럽게 긁어댈꺼 뻔하고

 

 

 

 

공약?

사실 지금 새누리에서 내는 공약들이 새누리스럽지도 않고

어차피 안지킬꺼고

그냥 애들끼리 싸울때 "우리아빠 100만원벌어온다" "우리아빠는 200만원벌어온다" "아니다 사실 300만원벌어온다"

이수준인것같은데

 

 

 

 

그냥 저쪽에서 입조차 뻐끔거리지 못하게, 팩트로 확인된것들로만 해서

쭉쭉 네거티브로 나가면 어떨까 싶음

답답해요.

 

 

 

일단 호텔얘기하고

국회의원일때 놀고먹은거 얘기하고

정수장학회얘기하고

유신얘기하고

돈얘기 옷얘기

그리고 김종필이 말했던 아들얘기도 좀 하고

 

 

네거티브로 결정만하면 노다지급아닌가 여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