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해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가 최선을 다해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소도 괴로웠지만 참았습니다,, 참을성은 한계에 다다르고 말았습니다 둘은 마주 앉아 애기를 나누었지요.. 소와 사자는 크게 싸우고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한말은 '난 최선을 다 했어 ...'였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처럼 소가 소의 눈으로만 세상르 보고 사자가 사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본다면 그들 세상은 혼자사는 무인도 입니다,, 소나 사자가 사는 세상은 각기다른 세상이였던것입니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최선은 최악을 낳고 맙니다,,, 저또한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것이 저의 눈으로만 보는 최선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남의 눈으로 한번더 생각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