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01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xx
추천 : 2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9/10 01:37:31
맞아요 저 개새x에요 ... 저도 이런 제 자신이 참 병맛같고 짜증납니다.
제 나이 20대 중반이고 지금까지 고딩이후로 사귄 여자 손가락 갯순 넘어갔네요.
어떤 여자든 퀸카든 헌신적인 여자든 사차원 똘끼매력 가진 여자든 이해심 넓은 여자든 애교 많은 여자든.... 2주면 질려요.
만나면 설레이지않고
드립도 안떠오르고
에너지 소모만 되는 느낌.
가슴은 점점 식어가고
그냥 기계적으로 만나는 느낌이 들어요.
저 정신적 문제가 있는건가요?
병이라도 있는건가요?
정말 2주후면 길면 2달 ... 그후론
만나고 싶은 맘이나 설레는 맘이 사라집니다
남는건 성욕뿐 ㅅㅂ ㅂㅅㅅㄲ임 ....
인생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