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후로 입에 침이 고여있는 겁니다.
그래서 닦아주고 그랬는데 입술을 들쳐보니 입안에 침이 계속 고이고 그러네요..
닦아주고 그래도 계속 생기고 그냥 냅두면 입 양 옆에 침 방울이 고일 정도로 침이 나와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병원에 데려가라고 할 뿐 원인에 대해서는 나와있는게 없더라구요
고양이 체온이 40도 이상 정도라던지 정상체온을 벗어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귀를 만져보니 좀 뜨거운 거 같기도 하고..;;;;
혹시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