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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01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글육글
추천 : 1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10 01:49:49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오그라든다...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비록 2년 전이지만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계속 보면 괜찮은것 같기ㄷ.. 아니 이게 아니라.. 저걸 싸이 다이어리에다가도 올리고
미친거지 내가 으으으으으으응 아 쪽팔려 기악하는ㅅ 라망 ㅓㅂㅅ겠고곡ㅁㄱㅇㄱㅁㄱㅁㅅ놋
덜컥 숨이 막혀오는게
나만 이런건가요
가슴이 떨리는건 오직 그대 뿐인데
내가 이상한건가요
아무리 봐도 여기저기 멋진남자들
너무너무 많지만
그래도 내가 호감이 가는사람
끌리는 사람은 바로 너
그대가 맨날 나에게 하는 그
짗궂은 장난과 말투라도
나는 꿀을 찾은 나비 한 마리처럼
너무 좋아좋아 떨리는걸
그대가 맨날 내게 불러주는
조용한 자장가 멜로디도
나에겐 달콤한 솜사탕처럼
너무 좋아좋아 맛나는걸
하 이걸 아직도 놔돈ㄴ건 내 최대 실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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