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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재단, 생상한 증언
게시물ID : sisa_260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욱이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9 19:19:26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1129170111959

박선규 曰 80년대에는 그게 관행이었는데요?? 

              그런거 보지 말고 한나라당 대표 때 당사에 보육원 설치한것좀 알아주셈. 


교사 曰 유치원은 아니었다, 육영재단만 그랬음

           거기에 유치원교사들을 다른 사업에 동원해놓고 수당도 안줬다.

           육영재단에 있을 때의 경력이 전혀 자랑스럽지 않았다. 

           여성들의 사회생활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결혼과 육아인데 퇴사를 강요하던 직장의 대표가 여성을 취하는 

           척 하는 것이 위선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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