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3살
남친 21살..
연락을 너무안합니다..
저녁먹을때한개..자기전에몇개..심지어만나는것도..
자주는 일주일에한번....이주일에한번..
방금 연락하는데..
내가 하루종일 연락하는거 바라는것도아니고 좀만더신경써달라는건데 그게 머가 그렇게 어렵냐고 햇더니
죄송합니다 ㅜㅜ잘못햇어요 제가죽을죄를 지었습니다..이렇게와서
아니 잘못햇다구 해서 해결될게아니라 그게글케힘드나한번 잘생각해바
바로보냈는데..
잠들엇더라고요...
그래서
대화하기싫구 귀찮아서 걍잘못햇다고하고 끝낼라구하는거같다고 ......자는거보면 신경도별로안쓰이는거같고 너무서운하다고 힘든거부탁한것도아닌데 이러면서 걍..잘자라고 보내놨어요
물어보면 분명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연락을 너무안해서너무힘들고속상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자꾸 징징대면 마음떠날까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