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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우神의 마음.
게시물ID : humorbest_401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ㄷΩ
추천 : 28
조회수 : 9056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31 02:38: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30 21:49:15
연우神은 "아오 내가 진짜 빡쳐서 내가 질러준다 질러줘. 1등 안주면 두고보자" 라는 식으로 막 지른듯.
첫경연 - 자기스타일 _하위권
두번째경연 - 살짝 질러줌 _ 중위권
사랑과 우정사이 _ 좀더 질러줌 2위
이번경연 _ 막지름 _ 1위

역시 난 쫌 쩌는듯. 한다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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