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 후 헬로모바일로 가입했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가시려는 분들 중에 궁금한 점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경험담을 소개합니다.
2010년에 아이폰4를 사서 약 4년 1개월 썼습니다(KT).
중간중간에 요금제를 변경하긴 했지만 주로 34요금제를 썼습니다.
별로 불편함 없이 잘 썼는데 iOS가 업데이트 되면서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느려져서 갈아타려는 시기에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공홈구매+별정통신으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 고려한 별정통신은 EG모바일과 헬로모바일이었는데 그 당시에 EG모바일에서는
아이폰6가 가입 가능 휴대폰에서 빠져있어서 헬로모바일로 결정했습니다.
(현재는 EG모바일도 아이폰6로 가입이 되더군요)
우선 공식홈페이지에서 아이폰4 사용시 느꼈던 불편한 점(화면크기+적은 용량)에 한이 맺혀서 아이폰6 플러스 128G 로 구매를 했습니다.
12월 4일 구매했는데 당시에는 “출고가능 : 3-4 주 무료배송”이라고 나왔었는데
현재는 “출고가능 : 3-5 영업일 무료배송”으로 나오는 걸 보니 물량이 여유가 있는듯합니다.
여하튼 12월 4일 구매하고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 12월 9일 우체국택배로 받았습니다.
전원을 켜 보니 유심칩이 없어서 긴급기능 이외에는 쓸 수가 없더군요.

KT 에서 34요금제를 쓸 정도로 적은 데이터로도 별 불편함을 못 느꼈기에
헬로모바일 내에 있는 USIM 무한수다 18 요금제를 선택해서 신청했고
택배로 마이크로 유심칩을 받아서 끼우니 정상적으로 개통됐습니다.
헬로모바일 내에 마이헬로 페이지를 보면 실시간 사용량 등을 사용할 수 있고
헬로모바일 어플을 받아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별정통신이어서 KT망을 쓰면서 애매한 어플이 있어서 실행해 보니
올레내비-가능, 올레고객센터-불가, ucloud-불가(따로 가입해야 함) 합니다.
한 보름 정도 써 본 결과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면
1. 망 자체는 별 차이를 못 느낀다.
2. 단말기를 직접 구매해야 돼서 초기비용이 많이 든다
3. 단말기 직접 구매 + 별정통신 방식은 2년 이상 사용해야 이득이 된다.
4. 공식홈페이지 말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면 사은품 하나 정도 건질 수 있다.
5. 별정통신이라 맘에 안 들면 아무 때나 갈아타도 상관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