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정지 엘르 패닝(Mary Elle Fanning) 98년생 미국출신. 170cm. 어린 시절 언니 다코타 패닝을 따라 촬영장에 갔다가 예정없이 촬영하게 된 언니의 아역을 시작으로 헐리웃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I Am Sam, Taken의 출연했을 때 그녀의 나이는 네 살이었다. 2002년 영화 Daddy Day Care에 단독으로 출연하면서 조금씩 연기에 대한 욕심을 보여왔고, 이 후, 여러 영화를 거쳐,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의 여주인공 케이트 블란쳇의 아역을 맡으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그리고 엘르 패닝은 영화 이상한 나라의 피비를 통해 틱장애를 지닌 주인공 피비를 연기하면서 단지 아역 배우가 아닌 진정한 배우로 거듭났다. 3편짜리 미드인 로스트룸을 봤는데 거기서 준내 귀엽게 나와서 찾아봤습니다ㅎ 휘리릭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