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슬슬 돈문제 때문에 헤어지신분들 이야기가 솔솔 들리는데..
이거 남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대충 보면 여자쪽에서 얼마집을 요구를 해서 해줬더니
여자쪽에선 혼수로 집값의 10%도 안해 올라 할더라..
그래서 여친한테 살짝 너 얼마 모았냐 물어 봤는데...
괜히 물어본거 같습니다;;;
그리고선 결혼하면 통장 자기 달래요....
멀 믿고 주냐고.... 대체..
아 한숨만 나옵니다.. 결혼을 애랑 해야하는건지..
딴사람 찾아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