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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의 대북 심리전단+PA=대선글 only 73개라는 개소리
게시물ID : sisa_401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
추천 : 13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7 18:20:42
그렇습니다. 버러지들의 계산은 원래 저따위입니다.

아직도 저따위 개소리 지껄이는 버러지가 있으면
운영자님 이하, 클린유저분들께서는 과감하게 차단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미 국정원 사건 관련 글들만 
베스트, 베오베에 수백개가 올라가 있습니다.
아직도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물타기를 하는 자가 있다면
수사 기관에서 파악하지 못한 PA이거나 십알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도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씹알단과 
점조직으로 활동하는 국정원 PA들이 많습니다.

국정원 관련 그룹이 게시한
야당 후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글들을
오유에서만 삭제된 글까지 모두 복원해보면 
수백개가 족히 넘을 겁니다.

이미 경찰측이 나서서 증거 인멸을 했다는 사실이
검찰에 의해 밝혀졌고,
그런 증거가 인멸되는 과정을
저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습니다.

수십개의 다중아이디를 가지고
"문죄인", "리정희"라는 글로 도배했던
국정원 혹은 PA 혹은 그들과 커넥션이 있을 것으로
거의 확실한 윤모시기의 씹알단들의 글들이
아직 삭제되지 않은 채
오유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숫자 장난질로 물타기를 하는 습성은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초기부터 일관된 패턴입니다.

아이디가 40개가 뭐가 많냐는 개소리부터

찬성 반대 200밖에 안된다는 개소리,

하루에 글 한 두개밖에 안 썼다는 개소리,

국정원 직원이 전라도 좌빨이라는 개소리,

국정원 직원이 문재인 측의 사람이라는 개소리,

국정원 직원 개인 자격으로 글을 올렸다는 개소리,

오유에서만 대선 개입 댓글 공작을 폈다는 개소리,

대북 심리전의 일환이었다는 개소리...

개소리의 행진은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개소리할 개baby 분들은
손목 걸고 대들기 바랍니다.

버러지들이 지껄인 대부분의 개소리는
제가 모두 갈무리해두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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