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뱀장어는 강력한 전기를 낸다. 반딧불이는 꽁무늬에서 빛을 낸다. 박쥐는 초음파를 사용한다. 뱀은 열감지 기능을 한다. 상어는 수천미터 밖에 있는 작은 냄새입자를 추적한다. 등등... 얘네들 기계인지 생물인지 헤깔리는 기술을 인간이 탄생 하기 이전부터 지니고 있었습니다. 미래에 지구인도 생물을 창조할 때 이것보다 더 최첨단 생물을 만들지 않을까요? 예컨데 물고기는 부력주머니로 물 속에서 상승,하강을 마음데로 조절하죠. 그렇다면 동양의 용모양의 생물을 만들고 그 생물의 뱃속에 수소와 공기를 마음데로 조절 할 수 있도록 DNA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설속 서나 봤던 날개 없는 용이 유유히 하늘을 날아다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