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의식이나 밝혀지지 않은 그무언가에 대해서는 믿는 편이지만 막연히 있다고만 생각 할 뿐 과학으로 완벽한 증거와 실험이 없으면 그것이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그 주장이 무의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주장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야죠! 유사과학 신봉자 아닙니다 ㅜㅜㅜㅜ그냥 저도 공대생이고 과학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 실험이 실제로 행해져서 실제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가 궁금할 뿐이에요..
예전에 어디서 본 실험인데
난수를 이용해서 무작위로 움직이는 만들어서 그것을 방에 놓고 움직인 궤적을 기록하는데
그냥 둔 것과 병아리를 이용해 병아리가 로봇을 어미라고 '각인'시킨 후에 그 궤적을 비교해 보면
후자의 실험의 경우 병아리쪽으로 훨씬 더 많이 간다고
지금 글 쓰고 있다가 찾았네요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이 실험이 실제로 행해졌던 실험인가요?
저는 관련 글을
여기서 찾았네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저는 증명되지 않은것을 주장할 생각은 저얼대 없습니다 ㅜㅜ
요정이나 산타가 있다고 믿지만 과게분들한테 설득하려 들지는 않을거예요 ㅜ
그냥 결과가 정말 저렇게 나오는지 아니면 짜깁기일 뿐인지 궁금할 뿐이에요
실제로 저렇게 나언건지. 아니라면 그 속임수는 무엇인지.
맞다고 해도 의식의 작용이 아닌 다른 무언가의 변수로 인한 결과인지 그것이 궁금한 거예요
사실 병아리 하나의 의지가 이런 결과를 도출한다는게 말도 안되잖아요?(찡긋)
그래서 어떤 속임수가 있었는지 궁금할 뿐이에요 속임수가 없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