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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주택
게시물ID : sisa_261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욱이
추천 : 4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1/30 01:08:25
http://news.kbs.co.kr/politics/2012/10/09/2548745.html

은 박근혜 

세금은 증여해준 사람이 다 알아서 했다고 함

그리고 박근혜는 이집을 파는데 

이때 한 6억했다고 함 

지어준 사람 인터뷰로는 전두환이 시어주라고 했바함

돈은 받았느데 누가 준지는 모름다함

여하튼 추긍당하니깐 자기는 모르고 믿고 맡겼다함

ㅋㅋㅋㅋㅋ

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21012094304687

그리고 이것보다 더 문제는 전두환한테 받은 6억

지금 시세로는 38억 정도라고 함



증여세 안냄. 

게다가 이 돈은 청와대 비밀자금이라는 설이 있음 말그대로 통치자금 즉 국가예산인데 이걸 생계비 명목으로 받았다는게 충격

또 도덕적으로 완벽한 가카에게 공금횡령죄나 장물취득죄로 전액 추징되야한다고 공격받은게 유머 ㅋㅋㅋㅋㅋ

가카가 도덕성으로 공격한 아주 드문 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 떡밦이지만 민주당이 이건 왜 안거드리는지 모르겠음 

이회창 측으로부터 받은 2억원

박 후보는 2002년 2월 이회창 총재에게 집단지도
체제를 요구하다 탈당한다. 그리고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했다. 박 후보는 대선을 한 달 앞두고 한나라당
에 복당했다. 그해 11월 이회창 후보 측으로부터 2
억원을 받았는데 이는 대선자금 수사에서 문제가
됐다.

2004년 2월 박 후보는 "한나라당과 합당하면서 합
당 조건으로는 단 한 푼의 돈도 받지 않았다. 다만 
유세 지원 활동비로 2억원을 당에서 받은 사실은 
있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20
02년 11월25일 선대위 공동의장에 임명된 후 26
일 김영일 당시 사무총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고,
12월7일 두 번째로 1억원을 받았다. 당시 이회창 
후보와 별도로 개별 유세팀을 꾸려서 충청권·강원
권을 다니며 유세 지원을 했다. 당에서 영수증이 필
요 없다고 해서 영수증 처리 등 공식적인 회계처리
를 하지는 않았다."

당시 대선자금 수사를 담당한 한 검찰 관계자는 "대
선자금 수사에서 유세지원비를 받아 문제가 된 것
은 박 후보가 유일했다. 만약 수사가 더 진행됐다면
박 의원은 곤혹스러웠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209041013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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