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하자면 전 북미에서 살기땨문에 북미롤을하고 학교에 아는애가 다이아2인데 저는 비루한 렙21ㅠㅠ 하여튼 얘랑 노말 자주돌리는데 처음으로 같이 봇듀오를 가봤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할줄아는게 원딜이랑 서폿인데 게임은 자기가 캐리해야한다며 항상 미드와 탑을 고집하더군욬ㅋㅋ 하여튼 오늘은 다이아가 케틀 제가 소나 저도 뭐 나름 짤짤이 넣고, 파워코드도 신경써소 쓰고 했는데 전 뭐 별거 안해도 알아서 다 죽이더라구요 다이아 딸피되가지고 괸히 제가 더 불안해 했는데 그 딸피로 한명 죽이고 더블킬 하고 허허;; 비록 다이아는 답답했겠지만 전 서폿하면서 이렇게 편한게임은 처음이였어요ㅋㅋㅋ 와드 어디에 박고 언제박는것까지 챙겨주는데ㅠㅠ 크레센도 제데로 들어간적도 없고 탈진은 쓸 타이밍을 못잡아서 한번도 안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