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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401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태멜론캔디★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5 18:53:23
'내가 파리채를 때려넣는 이쯤에 분명 몹이 한두마리쯤 있을거라는' 믿음과 내 직감에 대한 신뢰.....
던파하고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하고 파티했었는데
그분이 솬사였어요
..몹이 안보여요;;;;;;
막 슉슉 잡고가느라 정신없는데 눈앞에 보이는 건 소환수들뿐...
p.s. 잡템은 안줍길래 그게 쿨한건가보다 나도 줍지 말아야지.. 했는데 개별드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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