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GPXサイバ-フォ-ミュラ ZERO (1994) opening -「 wind is high 」 歌 - 木下ゆみ 光のかけらさえも 빛의 조각 까지도 見つけられない lonely days 보이지 않는 lonely days 心を澄まセば ほら 마음을 맑게 하면, 자- 何かか聞えて來る 무언가가 들려 와 待っていると言ったれ 기다리겠어라고 말했지 いつの日か僕の夢が 언젠가 내 꿈이 かなう事を每日祈えいる約束 이루어질 일을 매일 기도하고있는 약속 胸に舞い上がる子感の風が 가슴에 날아 오르는 예감의 바람이 また飛べそうなときめきが歸って來るよ 다시 날수 있을거 같은 두근거림이 되돌아 와 あの大空を あげたい君に 저 넓은 하늘을 주고싶어 너에게 今どこまでも 行げそうさ 이제 어디까지라도 갈수 있을것 같아 I'M NOT STRONG BUT MY WIND IS HIGH 傷つき折れた翼 상처 입어 부러진 날개 支えてくれる tenderness 지탱해 주는 tenderness 僕らは護られてる 우리들은 지켜지고 있어 愛という包帶で 사랑이란 붕대로 そこが好きと言ったれ 그 점이 좋다고 말했지 振りぎ向かず進む姿 뒤돌아 보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 だけどそんな勇氣は 하지만 그럴 용기는 いつも君がくれるよ 언제나 당신이 줘 熱く燃え上がる希望の風が 뜨겁게 불타오르는 희망의 바람이 はじけそおな 情熱を運んで來るよ 터질것 같은 정열을 가져 와 もし屆くなら 告げたい君に 만약 도착한다면 전하고 싶어 그대에게 もう迷ない約束さ 이제 해매지 않을 약속이야 I'M NOT STRONG BUT MY WIND IS HIGH 一人じゃないと思える 혼자라고 생각할 수 있어 明日をそこに感じる 내일을 거기에서 느껴 信じる力があせてないから 믿는 힘이 약해지지 않았으니까 胸に舞い上がる子感の風が 가슴으로 날아 오르는 예감의 바람이 また飛べそうなときめきが歸って來るよ 다시 날수 있을거 같은 두근거림이 되돌아 와 あの大空を あげたい君に 저 넓은 하늘을 주고싶어 너에게 今どこまでも 行げそうさ 이제 어디까지라도 갈수 있을것 같아 I'M NOT STRONG BUT MY WIND IS HIGH 밑도끝도 없는 통속적 가사지만 월요일 활기를 북돋아 주는데는 괜찮음 사이버 포뮬러의 세번째 작품인 94년도 'ZERO'편의 오프닝 송 (오덕 오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