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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괴롭히던 중학교 후레자식들 형사처벌 안받는다고 하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401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성교육
추천 : 6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0/02/08 10:32:42
‘졸업식 집단폭행’ 여학생은 서울 금천구 A중 출신…가해 학생 처벌될까?  

[쿠키 톡톡] 수십명의 남녀 학생들이 졸업식을 마친 여중생을 둘러싸고 교복을 벗기고 케첩을 뿌리는 등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지난 5일 서울 금천구 A중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해당 기사를 최초로 보도한 쿠키뉴스에 전화를 걸어 “남부교육청을 통해 동영상에 등장하는 피해 여학생이 다니는 학교가 금천구 A중학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려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동영상 속 피해 여학생은 A중학교를 막 졸업한 학생이었으며 가해 학생들은 같은 학교 졸업생이거나 인근 B중학교 졸업생들이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평소 불량학생이었던 여학생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남녀 학생들이 모여 주택가에서 교복을 벗기거나 옷을 찢고 케첩을 뿌리면서 소란을 피우자 집단폭행으로 오해한 주민이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 같다”며 “당시 A중학교 교사들이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통제가 안돼 인근 경찰 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오전 중 회의를 거쳐 졸업시즌에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일부 비상식적인 뒤풀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7일 오전 쿠키뉴스 최초 보도로 논란이 확산되자 가해 학생을 추적해온 경찰은 일단 동영상이 집단폭행을 담은 것이 아닌 만큼 형사처벌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일반인에게 동영상은 집단폭행처럼 보이는데 학생들끼리 벌인 뒤풀이라니 황당하다”며 “그래도 피해 학생이나 주민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만큼 가해학생들을 처벌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email protected]

솔직히 형사처벌로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새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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