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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0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랑이도령★
추천 : 0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30 07:40:33
저는 21살 남자구요. 5월에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바로 재수를 했는데
저희 집이 못사는걸 아는데. 알면서도 놀고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능을 망쳐버렸구요.
그래서 전 다시 한번 .! 이번엔 5 .6시간 알바를 하든 주말에 알바를 하든 생활비 보탬과 책값을 내면서 제대로 공부하고싶은데
솔직히 삼수는 힘들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전문직이나 하거나 니맘대로 하거나..
삼수는 안되고...
제가 어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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