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주제에 꽤 멋진걸 하는구나" (바쉬 처음와서 거래로 핵주는 고닥솔님을 보며 파티창에서)
"피가 없어져도 좋다.. 걸을 수 없게 되어도 좋다.. 간신히 잡은 기회다. 절대로 놓칠수 없어!" (아키몬드 14%에서 마나가 바닥나 악룬먹은 강신사)
"예측힐을 지배하는 자가 트라이를 지배한다" (힐러장 채치수, 뉴비를 맨탱힐에 세우는 상황에서)
"미안해 형~" (맨탱 눕힌 회드, 신현철 동생 신현필)
악제파흑 윤대협 : "처음부터 20%때 모든걸 걸 생각이었나" 타오르는격노 찍은 서태웅 : "모든건 네놈을 이기기 위해서다"
"맨탱은 맨탱, 부탱은 부탱,, 난 누구냐?!,,그래 난 손님.. 인맥 밖에 없는 남자지.. " (김손님)
"미안하네. 자네 어글의 이상은 바로 알았네... 알고 있으면서도 경고를 주지 않았지. 아니 경고 주고 싶지 않았어. 자꾸자꾸 올라가는 자네의 DPS를 보고 싶었기 떄문이야... 난 공대장 실격일세.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갔을 거네." (실격된 공대장)
"훗훗훗 여러분은 광해요" (법사클장 안선생)
"안선생님..!! 레이드가 하고 싶어요.." (징기 정대만이 공대들갈때 안선생에게)
"소연아 네가 발견한 저 이상한 소년이 레이드에 반드시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채치수, 킬제덕을 잡은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