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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충 아님]ㅂㄱㅎ가 대통령이 되야 하는 이유에 대한 반론좀
게시물ID : sisa_261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ndsor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11/30 08:47:28

먼저 저는 1베에 아이디도 없으며, 들어가 본 사실도 없다는 사실 미리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오유에서는 특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글이 주류를 이루고있는데요. 


"안되는 이유!"라면서 올라와서 베오베 간 글은 봤는데, "되야 하는 이유. <-에 대한 반론." 은 못 본 것 같애서요..




그래서 반론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겟어요.


나중에 박근혜 후보가 이러이러한 장점이 있다고 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이러이러한거다. 라고 반론좀 해 주게...


저희 고모께서 "야 너 이번 대선에 꼭 박근혜 후보를 찍어라."라는 말을 들은 것 도 있고 해서요.



풍부한 정치 경험·경륜 = 새누리당 공보단의 한 관계자는 박 후보에 대해 “박 후보는 대통령 수업을 받은 유일한 후보로, 퍼스트레이디 5년 동안 정상급 외교를 포함해 안보·교육·경제 등 국정 전반을 경험했다”며 “대통령 준비와 훈련을 22부터 40여년간 철저하게 한 격”이라고 말했다.


충분한 검증 = 검증부문에서는 두 차례의 대선 도전, 노무현 정권 5년 간 야당대표를 하면서 당한 신상 뒤지기, 각종 선거, 그리고 인터넷과 관훈토론 등 공식 토론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검증의 관문을 통과했다는 설명이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 = 박 후보의 지지자들은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변화’라며 그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다. 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박 후보가 여성을 위해 한 일이 없으므로 여성대통령론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새누리당의 한 여성의원은 이같은 말을 하며 단번에 일축했다. 


약속과 신뢰를 지키는 자세 = 박 후보의 트레이드마크처럼 굳어진 단어들이다. 실제 박 후보가 약속과 신뢰를 철칙으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들은 많다. 


외교에 능통한 지도자 = 지금처럼 외교·안보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외교적 감각과 능력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새누리당은 박 후보만큼 외교경험이 있는 정치인은 없다고 자신한다. 


위기에 강한 리더십 = 박 후보 측근들이 주저없이 꺼내는 박 후보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위기관리 능력이다. 사례는 많다. 노무현 정권의 권력이 절정이던 때 야당 대표를 하면서 논란이 됐던 4개 법(국보법, 사학법, 언론법, 과거사법)을 저지시켰고, 당시 수차례의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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