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 이근호

올해의 감독 김호곤

올해의 클럽 울산현대

올해의 남자대표팀 올림픽팀

올해의 여자부심 김경민 부심

이렇게 상을 휩쓸었는데 상식적으로 카가원숭이 사진보다는 이근호나 김호곤 감독님, 아니면 런던올림픽팀 사진이 메인에 와야되는거 아니냐? 실시간 친일 인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