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법은 3분할로 했고요
전문 운동인이 아닌지라 식단은 그때그때 달랐지만
평균적인 식단으로써는 기상후 보충제 1스쿱 , 공복유지 토마토 및 닭가슴살 , 고구마 큰놈으로다가
1개에서 2개사이 계란 흰자 2개 , 토마토 배찰때까지
운동 1시간전 보충제 1스쿱 섭취, 30분후 오버트레이닝을 위한 크레아틴 (부스터류) 섭취 ,
운동시작전 5분~10분간 스트레칭 후 몸 풀어주는 의미로 러닝 5키로부터 9키로까지 속도조절 10분.
저중량 고반복의 웨이트 위주운동 한세트하고 헬스장 한바퀴내지 두바퀴 돌고 세트 이런식으로
집중적으로 한부분을 5세트에서 10세트가량 다시 헬스장 걸은 후 다른 부위 운동 ..
아 말을 하려니 설명이 안되네요 ㅠ.. 크게 잡아 밀어주는 운동하는날엔 밀어주는 운동 집중적으로 계속 고반복 마지막은 무조건 딥스 , 싯업 또는 레그레이즈,상복부 운동(복부운동 통틀어 배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매일 횟수를 늘려갔습니다) ,복사근운동,기립근운동(마찬가지로 내 몸이 찢어지는구나 할때까지)
솔직히 가슴이나 다른부위는 빈약합니다..
복부 위주의 웨이트가 되었었나봐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였으니 벌크하시는분들한텐 상관이없겠네요 ㅠ;;
80키로에서 55일간 죽음의 헬스를 시전후 현재 65키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