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잘 알지도 못하는데
덕이 많게 생겨서 그런가
컴퓨터 견적을 짜주고 있네요.
여자애들은 이해가 가는데
왜 남자애들까지 나한테 짜달라고 하는지.
나도 그런 거 모르는 연약한 여자이고 싶다.
하지만 난 조립까지 해주고 말겠지...

무튼
대충 아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 해보았는데
괜찮을까요?
참고로 이 양반은 주로 아이온을 하는 사람입니다.

ㅠㅠ아 진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