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베때부터 시작했던 던파

귀검사가 좋아서 신나게 하고 있고, 정신봉 하나로 세상을 파괴시킬수 있을 줄 알았는데

친구가 키우던 거너가 더 좋아서 울고 있을 때

벨런스 패치해서 귀검사계열 망해서 접음

2.

군대 가기전에 친구가 꼬셔서 다시 시작한 던파

엘미의 귀여움에 빠져서 구 만렙(60)까지 신나게 사냥하고 이계도 돌고 잼나게 놀았으나

군대가게되서 레압 다 주고, 템 강화질 하고 터트린 뒤 접음

3.

동네 형이 던파 하자고 해서 서버 옮기고 (카시야스)

마도미 키우고 있음.

한참 신나게 키우고 이계 템 1부위 남겨놓고 있을 때

강맹고맴 패치되서 똥됨

울며 겨자먹기로 전제산 다 털어서 깨낙 헬 돌았으나 못먹어서 결국 접음

4. 현재 이야기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혼자 조용히 던파중

크리에이터 키우다가 이계 돌고 싶어서 발키리 키우다가

이벤섭 생겨서 평소 키우고 싶던 짱쌘 베미 키우던 도중에

해킹으로 털린뒤 선복구 거래정지 크리로

조용히 노가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