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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생하고 무서웠던 꿈.. 꿈치곤 너무 사실적이야ㅜㅜ
게시물ID : freeboard_402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구로구청
추천 : 3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2/08 17:37:41
상황이 악화되어 기분이 나쁜꿈이 된건지는 모르겠다는걸 먼저 전한다.

지금부터 꿈-------------------

맥도널드 에서 음식을 먹고난후 나는 쓰래기를 버리러. 화장실쪽으로(?) 갔다. 

뭔가 느낌이 굉장히 외국같은 느낌이였는데 쓰래기를 버리려 되게 암이 낀 곳으로 간 느낌?

복도 식이였는데.

어둡고 칙칙하고. 끈적하고 암튼 그런 화장실이였다.

맥도널드에서 쓰래기통까지는 터널이있었으며. 복도식의 화장실이였다.

그리고 화장실이 오픈되어있는데 각각 방이있었다.

방이였는데.

자세히 보니. 마약에 취한 여인네들이 있었다.옷은 모두 속옷만 입고 있었고 유혹하듯 나를 불렀다,


그냥. 내 나이또래에게 갔는데

먼저 키스를 했는데  너무 생생하다. 촉촉하고 물컹한 느낌.

근데 꿈인데도 말이지. 너무 생생하다.


그러다

아.. 이건 아니다. 난 이런 사람 아니야. 하고 곧바로 거길 빠져나왔다.


 마약에서 깬 여인네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꺄아아아아악 소릴 질렀다 날보고

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그 화장실을 서둘러 나오려 했다. 나쁜일이 생길것만 같아서.

그러자 외국 백인들이 3~4명이 나왔다 

너뭐야 라는듯이 날붇잡았다.

난 단지 화장실인줄 알았는데. 여길 잘못찾아왓다고 말했다.(난 영어 못하는데..)

그러자 나에게 키스당한 여자가

 "  저자식이 나한테 키스했어!! "

백인들은 날 대리고 다른대로 대려갔다

난 손발이 오글오글 거려. 제발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돈이 필요 하면 돈을 가져오겠다 했다. 여기가 그런곳인지 몰랐다 했다.

(그런곳이다 보단. 납치해서 몸팔게 하고 파는 곳이였다...)

백인들은 날 놔줄리없었다.

난 제발 살려달라했다.

아그래그래 3억만 가져오면 살려줄께 라는거다.

제발.. 제발 살려달라했다.

전화를 꺼내더니

집에 전화하란다.

단. 자기가 주는 문장으로만.

이게대체 뭔가...

너무 무서웠다. 집에 폐끼치기는 싫었다

3억이란 돈은 집에 없다했다.

단지 여기가 그런곳이였다면. 그일을 치루는데 에 10배를 치루겠다 했다.

소용없었다.

그자식은 내머리에 총을 겨누고 딸각 소리와 함께 눈이 번쩍 ㅇ__ㅇ!!!!!!!




아우씨...

나아직 그런대도 안가본 사람이라고...

 절대 가지 말란 신의 계시인듯...


너무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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