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화장실에 앉아서 IT 기사를 주욱 훓다 보니 뜨는
팬텍 인수 기사
오오...결국 인수되서 다시 팬텍이란 이름을 보는건가 했더니
핵심인력 기술만 사고 나머지 다 청산
결국 국내 팬텍이란 브랜드는 사라지는거고 잔존하는 팬텍 사용자는 그 어떤 팬텍이라는 이름하에 받을 유무상의 서비스는 사라지며
공장자체도 청산하게 되어
결국 청산이나 현재 MOU 체결해서 팔리는거나 하등 다를게 없게 되었네요
아니지 옵티스는 일반 대중눈에 기사 표현따라 백기사 로 보이는건 있겠네요
실상은 기업청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