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면서 마치 부메랑처럼 휘익~~ 휘면서 골문을 흔드는 감아차기프리킥
대표선수) 데이비드 베컴, 호나우지뉴, 미하일로비치
2.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그 모양 그 모습 그대로 날아가 골문을 흔들어 골키퍼를 벙찌게 만드는 무회전 프리킥
대표선수) 주니뉴 페르남부카누,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3. 너무 빨라 보이지도 않고 그 소리만으로도 위협을 느끼게 하는 강력한 대포알프리킥
대표선수) 호베르투 카를로스, 알렉스
전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