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좀 지난 11월 초에 있던 일이지만, 지갑을 돌려준 적이 있어서 경험을 한번 올려봅니다.
울산에 지난 5월 부터 11월 초까지 파견을 6개월 동안 가 있었는데요.
울산 거리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왠 부산에 사시는 여성분 지갑이더군요.
지갑 주인분은 부산 분이시고 울산에는 전혀 온적도 없었다는데 어떻게 울산에 지갑이 떨어지셨던 건지.
그래서 택배로 보내드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이 있던 일을 올리는 이유는 칭찬 받고 싶어서입니다.
마음껏 날 칭찬해줘!!!
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