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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자꾸 말하실 겁니까.
게시물ID : humordata_402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3
조회수 : 18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7/06 10:47:36
죄송합니다. 요새 떠들썩한 일을 자꾸만 꺼내는 것 같아 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아버지, 동생, 친척...친구들입니다. 더이상 이러니 저러니 말씀 말아주세요. 아무리 뭐라고 해도 저는...정말 자랑스럽단 말입니다. 나라 누가 지켜줍니까 큰 일이 닥쳤을 때 가장 최전선에서 눈물을 머금고 총대를 매야할 이들이 누구일 것 같습니까. 어...진짜 눈물날 것 같다. 왜 이런 문제로 시끄러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속이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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