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래도...자꾸 말하실 겁니까.
게시물ID :
humordata_40215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
추천 :
3
조회수 :
18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7/06 10:47:36
죄송합니다. 요새 떠들썩한 일을 자꾸만 꺼내는 것 같아 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아버지, 동생, 친척...친구들입니다. 더이상 이러니 저러니 말씀 말아주세요. 아무리 뭐라고 해도 저는...정말 자랑스럽단 말입니다. 나라 누가 지켜줍니까 큰 일이 닥쳤을 때 가장 최전선에서 눈물을 머금고 총대를 매야할 이들이 누구일 것 같습니까. 어...진짜 눈물날 것 같다. 왜 이런 문제로 시끄러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속이 상하네요.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