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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02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리기꼴등ㆀ★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2/08 23:42:08
저는 이런 고민을 했어요
편지에다 고백할까 말로 고백할까?
근데 어차피 편지는 안에 들어가는 거잖아요
편지에다 고백하면 말로 했을때의 쑥스러움은 없지만
평생 있을까 말까한 기회를 놓치는 것 같고
만일 말로 고백한다 쳐요
근데 편지에 이미 잘먹어^^ 나 너 좋아하는거 알지? -_ㅋ 이런식으로 써놓고
차이면..........................
-_ㅋㅋ
우선 편지지는 사놨고
첫장은 초콜릿 설명으로 페이크 쳐놓고 뒷장부터 슬슬 스멜이 올라오기 시작하게 써놓을거에요
써먹을 만한 문구 아시는 분은
좀.. 댓글에.. -_ㅋㅋㅋㅋㅋㅋㅋ 써주세요 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건 딴소린데
오늘 과외 갔다왔거든요
근데 고3 모의고사 지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Person A person B 나와서 둘이 쌩쑈하는 맨마지막 장문지문 아시죠?
거기에 수자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물을 사기업이 가져야 한다 안된다 이러고서 쌩지랄을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과외쌤이 니네는 2년뒤에 투표 진짜 잘해야 한다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딴 길로 새기 시작했어요 -_-
그러면서 슬슬 이명박 까기가 시작이 되고
누군가가 박근혜 이야기를 꺼냈어요 아 우리땐 박근혜를 뽑아야 하나?
그러니까 제가 "아 좀 포스가 없고 여러 정황상 별로인것 같은데
좋아하는 사람을 뽑는다고 말하기보단 최악의 후보를 피한다는게 맞는 말 같다"
라고 하니까 과외쌤이
여자얘들이 그런 시각 갖기 힘든데 넌 어디서 그런 시각을 습득했냐고
그래서 그냥 길거리에서 주웠다고 농담 던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웃을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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