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아파트에 살고 있는 바보 1입니다. 오늘 쓰레기에 벌레가 앉았길래 질색해서 얼른 버리고 돌아오는길에 무심코 제 방을 보니...
안이 다 비쳐보이네요 ㄱ-
22세 혈기 왕성한 건장한 남성이다보니 볼거 다 보고 사는데, 제 모니터가 바깥에서 보이더군요...
ㅁㄴㅇㄹ....
아 나 이제 여기서 어떻게 살지 ㄱ-
p.s. 실수로 게시판을 잘못 올려 옮깁니다...
근데 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