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동북아 공정으로 호시탐탐 우리나라 역사를 건드리고 있죠...
개인적으로 절대로 중국은 우리나라와는 우방이 될 수 없다고 생각 되는데..
문 후보는 우방이라 표현 했죠..
요즘 시대에 영원한 우방도 없고 영원한 적국도 없지만..중국이 한국에 어떤 도움을 준 적도 없고
우방으로 생각할 근거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단지, 개방화가 시작되고 자본주의 시장 원리에 따라 교역량이 늘어갈 뿐이죠..
하지만 뒤로는 역사부터 서해 어업권역까지..어떻하든지 먹으려고 안달이죠..
그런 국가를 우방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좀 우려스럽지 않나요?
아..전 문후보를 지지 했는데..저번 토론의 발언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