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가 노예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이전 정설과 달리,
피라미드가 '국책사업'이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습니다.
이 무렵 농사 방법은 우기동안 상류로 부터 떠 내려온 토사의 비옥한 땅에 농사를 지었는데,
우기 동안에는 농사를 지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기 동안 국가에서는 '피라미드'를 건설하여 임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국민들의 취업을 보장해 준것입니다.
살아 생전 국민도 배 부르고,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피라미드도 지을 수 있는 '국가 기간 사업'입니다.
이번 '4대강'도 이와 같아 건설하는 동안 국민들의 경기를 책임지고, 퇴임후에도 국가의 초석으로 는 개뿔..
상류에서 떠 내려온 토사는 그때나 지금이나 중요한 자원 입니다...썩은거 아닙니다.(스핑크스가 웃습니다.)
스핑크스가 웃는 짤 소환 !!!
피라미드가 '왕의 무덤'이라면, 4대강은 너의 무덤이다....1년남았다...(주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