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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02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sami★
추천 : 40
조회수 : 6927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02 02:08: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15 22:44:10
여름도 다 지났는데 고놈의 씨는 어디서 얻어와갔고 배만 퉁퉁 불어가
방심한 새 제 오른쪽 다리 일곱 군데와 왼쪽 발가락 세 군데에 장렬히 빨대를 꽂았네요
건방진 년....
모기 물린 데가 너무 간지러워서 잠이 안올것 같아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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