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시국대책위원회 김**의 페북에서 퍼옴,,
이글을 널리 퍼뜨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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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자료와 같이 중앙선관위 박혁진 전산서기관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불법부정 선거정보시스템을 도입운영하는 정보시스템 총괄 책임자입니다.특히, 개표상황표의 개표정보와 중앙선관위의 1분업데이트 발표정보가 불일치하는 것에 임차서버를 이용하여 허위정보를 조작 발표한 것으로 의혹이 제기됩니다.전북 익산의 경우 개표상황표는 86건인데, 선관위 발표데이터는 71건으로 건수가 다르지만, 총 투표수는 182,350표로 동일함여 각 건별 숫자가 완전히 다릅니다.지난 2012년 4.11 총선에서도 SUN Sparc 8코어 서버 21대를 1개월간 임차했습니다.중앙선관위가 조달청에 입찰 의뢰한 2011년 승인 선거정보시스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내용들은 모두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개된 내용입니다.
위2011년도입유지보수대상장비세부내역을 보시면 Sparc장비는 총 10개뿐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중앙선관위 웹서버는 JAVA, JSP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임차서버 21대에 는 JAVA 외에 C Compiler를 포함하고 있으며, JSP 웹서버는 규격에서 제외되어 웹서버 로드밸런싱용으로 적합하지 않음을 알 수있습니다.
더불어, 컴파일러를 포함하도록 하여, 웹서비스운영 서버용이 아닌 특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순수 하드웨어 납품사업임에도 소프트웨어사업자를 지정하여 입찰하도록 하고, 특수한 하드웨어 규격이 아님에도 소액수의계약을 통하여 사전 지정한 특정업체에게 계약하도록 한 악의성과 고의성의 의혹이 있습니다.
이 계약에 의해 계약된 업체가 위에서 언급된 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 발표 1분 데이터 사이의 불일치를 발생시키고, 투표수 총계는 같은데 개별 건별 투표수가 다른 허위데이터를 발생시키고 중앙선관위 선거정보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기능을 개발한 정황이 의혹이 있습니다.
지난 2012년 12.19 제 18대 대선에서는 첨부되 이미지와 같이 1월 6일(일요일)에 중앙선관위 전산실이 소재한 남부선관위에서 서버가 반출되는 것이 시민에 의해 제보되었습니다.
1월 6일은 일요일로서 제 18대 선거무효 및 증거보존 소송이 제출된 1월 4일(금요일)이후 법원과 검찰의 0업무일이 경과된 시점으로 중앙선관위가 법원과 검찰의 증거보전 업무를 악의적으로 방해하고 무력화하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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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 114조 유린,
공직선거법 178조 위반,
공직선거법 5조 위반,
형법 제 87조 내란죄,
형법 제 122조 직무유기,
형법 제 123조 직권남용.
이상은 대전지방검찰청에 제소한 고소장과 진술서에 명시한 중앙선관위와 지방선관위원, 개표관리위원장 판사, 지방선관위 총무과장의 제 18대 대선 부정선거 죄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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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 의원님 말에 귀 귀울릴 국민들 많지 않을 것이고 ...
민주당이 살 길은 국정원 게이트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길임을 강조코져 합니다!
만약 민주당이 국정원 게이트를 외면한다면 '민주당은 존재할 필요성이 없다'라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