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바이크 처럼 바퀴는 엄청 크고. 
스포크 갯수도 일반자전거 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크기는 차로 비교하면 마이바흐 급의 크기라고 해야할까요 ㅠ 

고급스럽고 검정색에 덩치도 컸습니다. 

바는 갈매기 모양 혹은 3 모양으로 휘어진 형태였고 
 
 특이한 점은 브레이크가 손으로 잡는 레버 형식이 아니라 

페달을 밟다가 제동하고 싶을때 
밟고있는 페달의 반대방향 혹은 페달을 멈추면  
자전거가 서서히 제동이 되는 형식의 브레이크였습니다. 

픽시처럼 슬립하지 않고 유압 혹은 어떤 압력으로 서서히 브레이킹 된다는 느낌?  

아시겠나요? 꼭 좀 찾고 싶네요. 제 검색 실력으론 이정도의 단서로는 찾지를 못허겠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