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90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서하는말★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30 20:38:21
아까 배가 고파서 곱창을 먹자고 아버지께 말했다.
아버지는 같이 먹자며 외출복으로 갈아입으셨고 우린 밖으로 나가고 곱창집으로 갔다.
오늘따라 만석인 곱창집에 들어오자마자 수능 성적이야기를 내가 먼저 꺼냈다.
그이후 아직도 곱창이 나오지 않았는데 20분째 서로 말이없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