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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기위해 시원한 보물함을 열어보았습니다.
게시물ID : bns_40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넬로즈
추천 : 1/5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8/22 10:23:27
등골이 시원(이라쓰고 서늘이라 읽음)하더군요
 
부케키우는데 하도 돈들곳이 많다보니 현질은 싫고 해서 처음에 6천원어치 12개를 깟는데 오 상자두개 겟! 여기서 짱구를 굴려보니
 
 12개에 2개면 120개면 20개....아니 15개라도 나오겠지.. 그리고 어디선가봤는데 대충 차가운 확률이 10프로정도 된다고 본거같아서....
 
최소한의 수익이 보장된다는 생각에 전재산 69000원중 5만원 투척!
 
아하하하하하하 9개나오더군요 ㅠㅠ 원래 생각은 상자까서 상자팔고 무혼을 나의 해적검의 제물로 쓰겠어! 라고 생각하고 깐건데
 
무혼과 함께 현금도 약간의 손해를보며 쓩~ 날라갔네요 ㅋㅋㅋ 뭐 그리 큰 액수는 아니고 무혼값친다고하면 그리 손해도 아니지만
 
괜히 잔머리굴렸다가 손해봐서 망실망실했네요
 
 
 
 
 
 
반전은 내가 해보라고 부추겨서 5만원어치 질러주신 여친님께서는 상자 15개 겟
 
2만원 벌었다고 그걸로 외변한다고 신나함 ㅠㅠ 하여간 뽑기운은 좋아요
 
여러분 잔머리는 안좋아요 우리모두 영석이나 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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