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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유빠들의 선동질과 네거티브 덕분에 정동영 1위!!!!
게시물ID : sisa_33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418523
추천 : 7/23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09/18 00:40:07
정동영 '일방 독주', 유시민 '조기 퇴출' 유시민 저조한 성적 '조기 탈락', 친노 단일화 효과 반감 이번 첫 주말 4연전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유시민 후보의 '조기 탈락'이다. 자연스럽게 이해찬 후보로 '친노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는 정치적 결단에 의한 단일화가 아닌, 유 후보가 첫 경선지에서 '꼴찌'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얻은 데 따른 충격과 '경선 포기'의 결과여서 단일화 효과가 크게 반감됐다.   최상의 결과 정동영, 최악의 '패닉 상태' 유시민 한편 "첫 주말 4연전에서 1위를 해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친노 후보 단일화를 거부하고 경선 완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던, 유시민 후보가 제주·울산 경선에서 4위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조기 사퇴함에 따라 향후 유 의원의 정치적 행보에도 커다란 오점으로 남게 됐다. 특히 이번 경선 과정에서 유 후보는 누구보다 정동영 후보를 '노 대통령을 배신한 의리 없는 사람'이라며 한나라당에서 건너 온 손학규 후보보다 더욱 맹렬하게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은 꼴찌를 기록하고 정 후보는 압도적 1위로 나타남에 따라 사실상 '정치적 퇴출'에 가까운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이를 반영하듯 유 후보의 꼴찌와 경선 포기 소식을 접한 직후 유시민 지지 사이트에서는 "완전 패닉 상태다.", "슬픔을 떠나 공포를 느낀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일각에선 유 후보의 집요한 정동영 공격이 오히려 친노 세력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키며 정 후보를 1위로 만든 '일등공신' 역할을 한 게 아니냐는 역설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다. -------------------------------------------------------------------------------- 놈현과 노빠들처럼 유시민과 유빠들의 선동질과 네거티브 덕분에... 정동영 1위! 그리고... 유시민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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