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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혐오 비클금] 일본의 만행 - 마루타 [사진有]
게시물ID : bestofbest_40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50
조회수 : 30644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09/08 19:36: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9/08 15:56:12
사진첨부가 얼마안되는 관계로 다른 사이트를 이용했는데 링크시간이 지연될수 있는점 미리 양해 구합니다(__)

[주의] 임산부와 비약자 절대 클릭금지

혐오감,,,강합니다.

하지만 증오심이 더 강할것입니다.

지어낸거니, 합성이니 하실분 백스페이스바 누르십시오 중복사진도 많을 것입니다.

과연 용서가 될까요?

마루타-일본의 만행 불과 100년도 안되는 현대사에서 벌어졌던 비극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꼭! 기억해야 하고 비극적이지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인 일본은 물론 피해자인 우리나라는 사실 그대로를 말하지 않고 있어요!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인과 일본인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 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갖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하더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하려 합니다. 일제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사실 그대로 전 세계에 고발합시다! * ㅡ 끔찍한 사진이 있으니 심장이 약한신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ㅡ 731부대 생체실험 조선여성 마루타 여성 마루타는 신체를 보아서 20~30대의 여성이다. 심한 생체실험을 당한듯 하혈을 해서 아랫 부분은 피가 낭자하다. 양팔은 뒤로 꺽어져서 묶여져 있다. 팔이 뒤로 꺽여져 묶여 있다는 것은 멀쩡한 여성이 심한 반항을 했다는 의미이고 강제로 여성을 제압 했다는 의미다. 머리부분이 부폐됐다는 의미는 실험후 한동안 사망한 채로 방치해 두었다가 마지막 절차로 해부대로 꺼내 왔다는 의미다. * 731부대 생체실험 마루타(H) 흔히 잘 알려져 있는 731부대 마루타 사진과 똑같이 동일하지만 약간 각도가 다른 장면이다. 본 사진속의 마루타는 바지차림이 단추매듭등을 비교해 보아서 일반인 복장이 아니다. 군복 바지차림이다. 그러므로 본 사진속의 마루타는 팔로군이거나. 항일독립군 포로다. 복부(배)를 갈랐다. 흔히 잘 알려져 있는 이와 비슷한 사진은 마루타가 눈알이 빠졌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원본 사진으로 확인하면 눈알은 빠지지 않았다. * 731 생체실험 마루타(G) 이시이시로 중장이 해부의사로 등장하는 사진 2장중 하나이다. 마루타의 외모와 머리스타일등으로 보아서 구소련군 또는 미군 포로의 백인 남성이다. 아래 사진은 잘 알려져 있는 이시이시로의 모습과 위의 사진속 이시이시로와 비교해 보았다. 동일 인물임을 알 수 있다. * * * 731부대 생체실험(F) 아직까지 이시이시로 중장이 해부를 집도하는 사진은 알려진 것이 없으나 본 사진은 이시이시로 중장이 직접 해부의사로 등장하여 생체실험을 집도하고 있다. 무슨 실험을 했는지 마루타의 무릎에는 큰 구멍이 뜷어져 있고 발 뒤꿈치 주위에도 몇군데 구멍을 뜷어 놓았다. 그리고 배(복부)를 열었다. 아래는 잘 알려져 있는 이시이시로 사진. 위의 사진과 얼굴 윤곽이 똑 같다. 약간 앞으로 쑥인 모습과 비교해보면 영락없이 이시이시로다. * * 731부대 생체실험(E) 귀신도 무서워 피해갔다는 악명높은 731부대. 사진상으로만 확인해도 마루타는 말 그데로 통나무다.. * 731부대 생체실험(D) 731부대 생체실험중 인체의 가죽 표본을 벗겨서 인체 가죽 표본 수천벌을 표본으로 만들었다는 증언이나 내용들이 알려져 있다. 본 사진은 그 내용에 일치하는 증거사진이다. 마루타의 팔은 토막내어 짤라서 머리에 걸쳐 놓았다. * 731부대 생체실험(C) 구소련 또는 미국이나 유럽의 백인여성 마루타. 본 사진은 집도의가 2명 등장한다. 좌측 한명은 확인되지않은 의사이나 731 생체실험의 여러 담당 의사들중 한명으로 보이나 우측의 집도의는 다른 사진과 비교해서 얼굴이 찍히지 않은 이시이시로 중장으로 본다. 러시아 사람들이 이 사진을 본다면 눈이 뒤짚힐 것이다. <이 사진은 러시아 사람들이 봐야 한다> * 731부대 생체실험(B) 기가차서.......말 그데로 통나무다. * 731부대 생체실험(A) 마루타에게 흰색 의상과 흰색의 꼬깔 모자를 씌워 놓았다(어떠한 의미가 있는 듯하다). 본 마루타는 살아 있는 상태인듯 하다. 강제로 끌려와서 해부대에 누운 마루타는 무척 괴로워하는 표정이다. 그 다음의 장면은 안봐도 충분히 예상된다. 여러가지 증언들을 토대로 제작됐던 마루타라는 영화를 볼때도 마루타에게 이와같은 의상과 모자를 씌웠놓앗던 장면과 일치한다.. * 731부대 생체실험-1 세균실험에 이용당한 마루타. 마루타는 여성인듯하다. 마루타의 얼굴을 보면 피부가 검게 변했고 입에 이물질이 돌출된 것은 세균에 실험 당했다는 증거다. * 731부대 생체실험-2 세균실험에 희생당한 마루타다. 세균에 실험 당하여 피부가 변색되었다. 초여름이거나 늦여름이였던 것을 알 수 있는 근거는 주위 인물들이 두꺼운 잠바와 반팔차림이 동시에 나타난다. 한여름도 한 겨울도 아니다. 반면에 마루타는 한여름에 잡혀 들어온 듯 반바지 차림이였던 것 같다. 반바지를 입었으므로 하체의 바지를 입은 부분은 흰색 피부인데 반하여 노출된 부분은 세균에 집중 노출되어 피부가 변색되었다. 이렇게 본다면 겨울로 접어들어가는 시기 즉, 일교차가 심한 늦 가을 무렵일 것으로 유추된다. 마루타가 한 여름에 잡혀 왔으므로 반 바지를 입었으니 늦가을이 맞을거다. 세균에 집중 노출된 피부 부분은 검게 피부색이 변하고 바지를 입었던 부분은 흰 피부색인데 반하여 그 밖의 부위는 세균에 집중 노출되어 피부색이 검게 변한것이 뚜렸하게 보인다. 일반적인 전염병이라면 이런 현상이 없다. 사후(死後)에 이정도 표시가 날려면 요즘의 군대에서 화생방 훈련 받듯이 밀폐된 공간에 갇혀서 세균에 집중 실험을 당했다는 증거다. 이 사진은 마루타가 잡혀올때 복장 그 상태로 밀폐된 공간에 가두어놓고 장티푸스 등등 세균 실험을 한 후 사망한 시체를 방치해 두었다가 마루타 시신이 부폐가 진행되자 마지막 절차로 현상을 관찰할려고 일본원쑹이들이 검시하고 있다. <그밖의 자료> * <잔혹소녀의 공포체험 中>

문제시 된다면 자삭토록 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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